“저는 가족을 살려야만 했습니다”

강복자식품은 판매를 위해 만든 제품이 아닙니다.

처음엔 오직 사랑하는 가족을 살리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우리 아버지는 간으로 30년을 고생하셨습니다.

결국 간경화와 전립선암 진단까지 받으셨을 때, 우린 결심했죠.

한약 대신 몸에 부담 없는 것, 진짜 좋은 원료만으로 아버지에게 도움이 될 무언가를 만들어보자고요.

그렇게 하나둘 찾아낸 원료들

자연에서 찾은 귀한 성분들을 모아 처음엔 가족 밥상 옆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정직하게, 거짓 없이. 딸은 채소를 입에도 안 대고, 아내는 늘 예민하고 피곤해했고, 운동선수를 꿈꾸던 아들은

소아성 류마티스로 2년간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아이를 부축하며 병원 복도를 걷던 그 시간,

속으로 다짐했어요.

“좋은 걸 다 넣자. 남는 게 없어도 된다. 내 아이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렇게 하나씩, 제품이 아닌 ‘마음’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누구도 믿지 않았고, “왜 이렇게 원료가 아깝게 많이 들어갔어?” 묻는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우린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 내 가족이 먹는 거니까요.”

지금은 수많은 분들이 강복자식품을 찾아주시고, 후기로 힘을 얻고, 또 누군가의 가족에게 권해주시지만 우리의 시작은 늘 그때 그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팔기 위한 게 아니라, 살리기 위한 마음.

강복자식품은 오늘도 그 마음으로 만듭니다.

구전지보 천마진 (口傳之寶 天馬津)

진짜 필요한 정보, 생산한 개발 스토리, 고객님들이 궁금한 내용으로 채워나가겠습니다.

🐎 한 마리 말에서 시작된 이야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매일매일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 하나로 시작된 게 바로 강복자식품의 정신이었어요.

한약 없이, 천연 원료로,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고요. 병원 치료 중에도 불편하지 않게.

그 첫걸음은, 뼈와 관절을 위한 제품에서 시작됐습니다.

🥛 우유, 누구나 먹을 수 있을까?

뼈 건강 하면 떠오르는 건 보통 '우유'죠.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한국인의 약 70~80%가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어요. 우유의 칼슘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거죠.

그럼, 우유보다 더 흡수가 잘 되는 칼슘이 풍부한 원료는 없을까?

🐟 멸치보다 6배? 놀라운 ‘말뼈’

멸치는 칼슘이 많다고 하지만 100g당 500~800mg 수준. 그런데, "말뼈"는 무려 2,000~3,000mg.

딱이다!

바로 말뼈와 말고기를 중심으로 한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말고기를 어디서 구하지? 이건 정말 운명 같았어요.

우리 타조 농장 사장님이 말을 기른다는 연락이 온 거예요. 게다가, 경기용 말이 아닌 방목 사육된 식육용 말. 정말 좋은 인연으로 믿고 쓸 수 있는 말고기를 구하게 됐죠.

출처: 농업진흥청

⚠️ 칼슘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제품화를 앞두고 가장 먼저 알아본 건 '부작용'이었어요.

그러다 마주한 충격적인 사실.

칼슘은 뼈에 있어야 하는데, 엉뚱한 데로 가면 위험하다는 거예요. 이걸 칼슘의 이소화라고 하죠.

그래서, 칼슘이 제대로 '뼈'로 가게 하는 열쇠 같은 영양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 낫또, 비타민K2의 왕

그 답이 바로 비타민K2. 이 영양소가 있어야 칼슘이 뼈로 잘 도달해요.

가장 많은 식품은 놀랍게도 '낫또'였습니다.

• 치즈: 약 100

• 달걀 노른자: 35

• 낫또: 무려 800~1100 이상!

우리는 결심했죠. 👉 말뼈에 낫또를 넣자!

그래서 낫또 장인을 찾았고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이 만나 국산 콩으로 낫또는 만드는 사장님을 찾게되었다.

그런데 낫또… 열어보자마자 코를 찌르는 향… 끈적이는 점액까지…

이 향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천연 향을 넣자! 은은한 연꽃, 그리고 생 병풀

그때 떠오른 건 ‘연꽃’이었어요. 끓이지 않고 ‘차처럼 우려내는 방식’으로 향을 담으면 낫또 향을 부드럽게 감쌀 수 있겠다는 생각.

그리고 또 하나. 바로 ‘병풀’.

우리는 스마트팜 사장님께 부탁해 국산 생 병풀을 계약 재배하기로 했어요.

병풀은 수입산이 대부분인데, 우리를 위해 재배되기 시작한, 어쩌면 대한민국 유일한 생 병풀.

그 생병풀을 즙 내어 연꽃차와 함께 우려낸 말뼈액기스. 향도, 기능도, 정성도 모두 갖춘 제품이 탄생했어요.

📖 구전지보, 그리고 천마진

우리 제품은 대부분 입소문으로 알려집니다. “누가 소개해서 왔어요.” 이런 전화가 하루에도 몇 통씩 와요.

그래서 우리는 이 제품을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구전지보 :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귀한 보물 천마진 : 하늘의 말처럼 귀한 존재에서 얻은 진액

강복자식품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이름입니다.

원재료 설명

말뼈추출액43.3%(말뼈45%,말고기30%,철갑상어25%)

==> 말뼈와 말고기, 철갑상어를 넣고 72시간 동안 추출합니다.

토마토추출액27.4%

낫또6.5%

바나나추출액6.5%

파파야엑기스6.5%

단호박추출액3.2%

케일추출액1.9%

흑마늘추출액1.8%

연꽃추출물1.5%

병풀잎추출액1.4%

==> 추출액은 원료 100%를 12시간 80도로 숙성한후 생즙을 만드는 과정으로 추출합니다.

생즙은 신선한 맛의 장점은 있지만 영양추출이 부족하기에 숙성후 착즙하여 추출액을 만들게됩니다.

전 과정은 120시간이 소요되어 생산이 완료됩니다.

“지리산에 철갑상어를 키우는 박사님이 계신다더라.”

강복자식품 1호 독점농장, 지리산 철갑상어 이야기

그 한마디가 시작이었습니다.

수소문해도 연락처는커녕, 이름조차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 종일 기사를 뒤지다가,

딱 한 줄, 농장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연락처? 없었죠.

그래서 고민 끝에 새벽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어쩌지?”

“괜히 찾아갔나 싶으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을 안고 도착한 지리산.

그 날, 처음 만난 그 인연이

지금은 강복자식품의 가장 오래된 파트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원료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지리산의 철갑상어는 특별합니다.

100년, 길게는 200년을 살아가며

상처도 스스로 치료하고,

외부 세균도 스스로 이겨내는 생명력.

과학적으로 그 비밀을 다 알 수는 없어도

그 강인한 에너지를 제품에 담아내고 싶었어요.

그리고 지금 없어서는 안되는 원료가 되었죠.

강복자안심연구소

매월 잔류농약 320가지, 무항생제 86종, 중금속 4종 자체 완제품 기준으로 검사하고 공유하고있습니다.

본 검사는 타업체에서는 하지 않는 건으로 식약체어서도 규정하지 않은 항목이지만 자체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자체 검사하고 공유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