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14세) - 저신장아동

최근 근황

"여름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습니다!!"라며 씩씩하게 안부를 전한 민수는, 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도 관심이 있었던 축구를 향한 마음이 요즘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밝은 안부인사만큼이나 최근 들어 인사성이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는 민수는,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최근 시작하게 된 일기쓰기로 마음도 함께 키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민수에게는 현재 4차 후원 진행중입니다. 

후원제품 : 블랙숙성진액200(철갑상어)

후원배경

축구를 좋아하는 민수는 부모 학대를 견디다 2024년 2월부터 시설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축구 선수가 꿈이지만 체격이 작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좌절했으나, 강복자식품이 민수의 꿈을 응원하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인권 보호를 위해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