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준 -  운동 장학생(야구) 15세

후원제품 : 블랙숙성장어즙

후원배경

이준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해, 세계 유소년 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든든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지만, 현재는 조모(70세)와 외증조모(98세)의 보살핌 아래, 외벌이 아버지와 함께 소중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된 이준이는 포지션을 넘나들며 팀의 중심이 되고 있고,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했습니다.
강복자식품은 야구장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이준이가 더 멀리, 더 오래 뛸 수 있도록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