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숙 -조손가정 71세

70대인 박은숙할머니는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아들 부부 대신 초등학교 5학년, 대학교 1학년인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유일한 경제원으로 식당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오던 박은숙할머니는 몇 년 전     척추 질환으로 수술 후 이마저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올해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손녀가 가족을 돌보는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하지만 만만치 않는 가족들의 병원비로 부담은 더 해만 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복자식품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박은숙할머니의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 여겨 박은숙할머니의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1차 - All New 황금숙성흑염소진액]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