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숙 -조손가정 71세

최근 근황

박은숙 할머니께서는 황금숙성흑염소진액을 드시는 중입니다. 박은숙할머니의 건강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는 생각에 후원 제품을 잘 챙겨드시길 바라며 보내드렸습니다. 

" 제가 비위가 약해서 처음에 염소라고 했을 때 못먹을 줄 알았는데, 강복자식품의 흑염소진액은 고소하고 끝맛도 깔끔해서 먹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먹고나서 확실히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요 낮에 늘 졸립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감이 몰려와서 눕고 싶었는데, 흑염소진액을 먹고나서는 피로감도 많이 덜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먹고, 건강해져서 우리 손주와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후원제품 : All New 황금숙성흑염소진액

후원배경

70대 박은숙 할머니는 아들 부부 대신 손주들과 생활하며 생계를 유지하려 했지만 척추 수술로 일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손녀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을 돕고 있지만 병원비 부담이 크고, 이를 돕기 위해 강복자식품이 박은숙 할머니의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